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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료 자체에도 함성첨가물이 없나요?
작성자 유동부 치아바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10-02 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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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1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질의를 식약청에 문의하여 식약청에서 정해준 기준에 맞도록 오늘부터 수정에 들어가서 빠른 시간 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해 하셨던 롤치즈에는 산도조절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산도조절제의 경우는 중앙일보 2013년 10월 7일 기사에 의하면 식약처에서 산도조절제는 식품 제조 공정에서 불가피 하게 쓰이는 첨가물로서 무해한 첨가물로 분류하고 있다고 나와 있네요) 
리고 단팥은 국산 단팥을 사용하는 다른 제조 업체에서 납품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몰에는 이 내용을 표시해 놨는데 홈페이지 쇼핑몰에만 실수로 누락이 되었네요.
저희도 절대적인 기준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고 싶지만 1차 식품이 아닌 2차, 3차 가공식품이므로 부득이 하게 일부 재료는 화학첨가물이 함유된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그 기준이 완제품이 나왔을때 그냥 출시 하지 않고 주변에 건강상의 이유로 빵을 드시기 꺼려 하셨던 분들에게 먼저 드려 보고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확인 하는데 전국 단위로 50~60명 정도의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저희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식약청에서는 인체에 무해하니까 써도 된다고 허가해 줬지만 제가 판단 했을때 "아 ! 이 성분은 아무리 인체에 무해 하다고 해도 내 양심상 넣을 수가 없다  이건 넣지 말자 이런 겁니다" 예를 들면 트렌스지방, 유화제, 식품보존료 같은 것들이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화학첨가물도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첫째는 제대로된 화학성분, 두번째로는 자연성분인데 어떤 필요에 의해서 물리적으로 잘께 쪼개 논것인데 표기상 화확첨가물로 표기해야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원재료를 사용할지 말지 결정할때 반드시 관련 업종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충분한 검토를 한 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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