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 문제가 생겨 건강한 빵을 소개 받아서 먹고 있다. 제품 서비스도 좋고 정직하고 정성을 다하는 기업인 것 같은 느낌이 홈페이지에 나타나 있어 좋다. 단것을 많이 먹으면 안 되어서 음식 조절 중인데 , 빵으로 스트레스 조금 풀어본다. 겉은 바삭하고, 고소한 호두와 달콤한 크랜베리가 씹힐때면 음식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조금 풀린다. 소분해서 얼렸다 해동하면 말랑말랑해져서 그냥 먹어도 맛있다. 얼린빵 꺼내서 배낭에 넣고 산에 가서 잠시 쉬며 먹으면 넘 좋다.